← 건강정보 칼럼 목록으로

2026.07.16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윤백현 원장

해운대 재송동 허리통증 |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 증상별 선택 기준

허리통증, 어디로 가야 할까? 정형외과 vs 통증의학과 - 센텀아나파마취통증의학과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척추·관절과 신경성 불편을 살피는 센텀아나파마취통증의학과의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윤백현 원장입니다.

허리를 펴기 어렵거나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찌릿하면 "정형외과로 가야 할까, 통증의학과로 가야 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글 요약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골절이나 구조적 손상이 걱정된다면 정형외과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큰 외상 없이 허리 불편이 반복되거나 엉덩이와 다리까지 저림이 이어진다면 통증의학과에서 신경 자극 여부와 비수술적 관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두 진료과 중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찰을 먼저 받아도 됩니다.

주요 증상허리를 펴기 어렵거나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찌릿함, 큰 외상 없이 반복되는 허리 뻐근함
가능 원인외상성 골절·구조적 손상(정형외과 영역) 또는 신경 자극·근육관절 부담(통증의학과 영역)
확인할 부분외상 여부, 압통과 보행 상태, 저림이 퍼지는 경로, 감각·근력 변화
진료 방향문진·신체진찰 후 필요 시 X-ray로 척추 구조 확인, 신경성 소견이 있으면 신경차단술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
주의 신호갑작스러운 마비, 빠르게 진행하는 힘 빠짐, 대소변 기능 변화, 회음부 감각 저하 → 즉시 응급의료기관

정형외과를 먼저 생각해 볼 때는 언제일까요?

이럴 때 정형외과를 먼저 - 명확한 외상, 고령·골다공증, 척추 구조 평가

교통사고나 낙상처럼 다친 계기가 분명하고, 한 부위의 압통이 심하거나 서고 걷기 어렵다면 척추뼈와 주변 조직의 손상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고령이거나 골다공증이 있다면 가벼운 충격 뒤에도 압박골절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척추뼈와 디스크, 근육·인대 등 근골격계 구조를 평가합니다. 정형외과를 찾는다고 곧바로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진찰 결과에 따라 비수술적 관리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응급 신호는 즉시 응급실로 - 갑작스러운 마비, 빠르게 심해지는 힘 빠짐

충격이 컸거나 갑작스러운 마비와 빠르게 진행하는 힘 빠짐이 나타났다면 응급의료기관을 우선 찾아야 합니다.

통증의학과를 먼저 생각해 볼 때는 언제일까요?

이럴 때 통증의학과를 먼저 - 반복되는 허리 뻐근함, 엉덩이·종아리·발 저림, 앉거나 걸을수록 악화

큰 외상은 없지만 허리가 반복해서 뻐근하고, 엉덩이에서 종아리나 발까지 저림과 당김이 이어진다면 신경 자극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래 앉거나 걸을수록 다리가 찌릿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증의학과에서는 저림이 퍼지는 경로와 감각·근력 변화를 점검하고 비수술적 접근을 검토합니다. 필요한 경우 X-ray로 척추뼈의 형태와 배열, 골절 여부와 일부 퇴행성 변화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와 신경을 직접 보여주는 검사는 아니므로 신체 진찰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신경차단술이란 - C-arm 영상을 참고해 신경 주변 염증과 자극을 줄이는 치료

신경성 불편이 의심되면 C-arm 영상을 참고해 뼈의 위치와 시술 부위를 살피며 신경차단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 주변의 염증과 자극을 줄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센텀아나파에서는 어떤 순서로 살펴보나요?

단계적으로 함께 살펴봅니다 - 문진, 신체 진찰, 영상 참고, 치료 방향 결정

먼저 시작 시점과 심해지는 자세, 다리로 퍼지는 양상을 묻습니다. 이어 허리 가동 범위와 압통, 감각·근력, 보행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하면 영상 정보를 참고합니다.

처음부터 특정 치료를 정해 놓기보다 증상과 진찰 소견, 영상 정보, 치료 후 변화를 함께 살펴 다음 방향을 단계적으로 판단합니다. 근육과 관절 주변의 부담이 중심인지, 신경 자극이 동반됐는지에 따라 생활 조정, 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의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이렇게 관리하세요 - 무거운 물건 허리 숙임 줄이기, 안정적으로 짧게 걷기, 무리한 스트레칭·허리 비틀기 피하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깊게 숙이는 동작은 잠시 줄여보세요. 완전히 누워만 있기보다는 견딜 수 있는 범위에서 짧게 걷고, 오래 앉았다면 틈틈이 일어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스트레칭이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을 억지로 반복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불편감이 1~2주 이상 이어지거나 다리 저림, 감각 변화, 힘 빠짐, 보행 변화, 발열·오한, 수면 방해가 동반되면 진료를 통해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주 묻는 질문

Q.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아지는데 자꾸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약을 먹고 쉬었을 때 가라앉더라도 같은 자세나 활동 뒤 계속 되풀이된다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되는 간격이 짧아지거나 일상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 약으로만 버티기보다 현재 양상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 예약일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새로 생긴 심한 힘 빠짐이나 근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마비, 대소변 기능 변화, 회음부 감각 저하가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진료과 선택이 고민되신다면 - 문진·신체 진찰·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허리 불편이나 다리 저림이 반복되어 걷기와 업무, 수면에 영향을 준다면 무리하게 참기보다 현재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송동에서 진료과 선택이 고민되거나 약으로만 버티고 있다면 센텀아나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내원해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윤백현 원장이 문진과 신체 진찰, 필요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본 글은 센텀아나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윤백현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이 작성 및 감수하였습니다.

참고문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요통 및 척추질환
  2. 대한정형외과학회·대한통증학회 학술자료
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증상 및 치료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센텀아나파마취통증의학과의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82, 5층
Tel: 0507-1437-7963
N네이버예약 📞 전화상담